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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Daily Outlook(Feb.14)
자 료 원 델톤  갱신일자  

[前日 서울 外換 시장 동향](02/10/2012)

: 주말 동안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구제 금융안
에 대한 최종 승인이 유보되었지만 그리스 의회가 구제금융
긴축안을 가결시키면서 원달러 환율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말 유로존 재무장관회담에서 그리스 긴축안에 대해 최종
승인을 유보하면서 유로화는 1.31달러 후반대로 급락했고
유럽과 뉴욕 증시는 동반 하락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올라섰고 따라서 원달러도 이틀
째 반등 시도가 예상됐다.

하지만 오전에 그리스 의회가 구제금융 긴축안을 통과시켰
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화가 아시아 거래에서 1.32달
러선을 회복하는 등 반등에 나서고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면
서 장 초반의 상승폭을 되돌리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수급 측면에서는 유로 강세에 주목한 은행권이 롱 포지션
정리에 나선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가세하면서 환율 하락을
주도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 종가보다 0.10원
하락한 1123.70원에 약보합 개장한 뒤 코스피가 강세 출발
하면서 이내 1121.7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결제수요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원달러는 역내외 숏커
버링 수요가 강화되면서 다시 1127원 부근까지 반등에 나
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후 혼조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강세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유로화 강세 유지되면서 다시 상승폭을 반납, 내림
세로 돌아선 채 숨을 고르던 원달러는 결국 전일 종가보다
1.90원 하락한 1121.90원에 일중 거래를 마쳤다.

[今日 원/달러 Outlook](02/14/2012)


(1) 뉴욕장 및 국제 換市 흐름

: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그리스 의회의 구제 금융
긴축안 최종 승인에 힘입어 미 달러에 대해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유로존 재무장관회담을 앞둔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그리스 의회는 2차 구제 금융을 확보하고 디폴트를 피하
기 위해 새 재정긴축안을 승인했다. 이 긴축안에는 올해
33억유로 규모로 진행되는 임금, 연금,고용 삭감 안이 담
겨 있다.

유로화는 장 초반 그리스 의회의 긴축안 가결 호재를 바
탕으로 1.3283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1.33달러 테스
트에 나서는 듯 했지만 장중 상승폭을 대부분 되돌리면서
1.32달러선 부근으로 되밀려 장 후반 거래됐다.

2차 구제 금융 지원을 위한 긴축이행 합의안을 의회에서
처리한 그리스는 오는 15일까지 각당 대표들의 긴축 이행
확약서와 부족한 3억2500만유로의 추가 긴축 조치를 제출
해야 한다.

판텔리스 캡시스 그리스 정부 대변인은 "전날 의회를 통
과한 2차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긴축합의안에 대해 그리스
각 정당 대표들은 차기 정부가 들어서도 긴축을 이행하겠
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가능한 한 서면형태로 이행 확약
서를 제출해야한다"며 "이는 15일까지 제출해야할 것"이라
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120억유로(17조8300억원)규모의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 발행금리는 이전보다 낮아졌다.

이탈리아 재무부에 따르면 1년 만기 채권 85억유로를 지
난 1월 12일 입찰 당시의 2.745%보다 낮은 2.230% 에 체
결했고, 127일 만기 채권 35억유로도 이전 1.644%보다 낮
은 1.546%에 체결했다. 다만 응찰률은 이전의 1.47배에서
1.09배로 낮아졌다.

뉴욕장 후반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후반 1.3173달러 수
준에서 1.3203달러로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일 후반
77.65엔에서 77.53엔으로 0.10엔 정도 하락했다.




(2) 시장 수급

: 원달러 환율이 그리스 의회의 긴축안 통과와 유로, 증
시 호조에 소폭 하락했다. 그리스 우려에 저가 매수가 활
발히 일어났지만 1120원대 중반에서 네고물량과 역외매도
가 유입되며 레벨을 낮췄다.

장 초반 저점 숏 커버가 일며 1120원대 중반으로 올랐다.
하지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역외 매도가 유입
되자 환율은 1120원선까지 하락했다.


(3) 주식 시장

: 그리스 재정 긴축안이 의회 표결을 통과하자 코스피가
2000선에 재등정했다. 13일 코스피는 12.03포인트(0.60%)
오른 2005.7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95포인트 상승한 2000.66으로 출발, 오전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2000선 위에서 상승 폭을
유지했다.

간밤 그리스 의회가 2차 구제금융 지원 조건인 긴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
향을 미쳤다.

외국인은 1645억원 순매수하며 6거래일째 '사자'에 나섰
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81억원, 859억원 순매도했다.


(4) 금일 원달러 환율 전망


: 전일 하루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조정을 받으면서 1120원 지지력 공략에 나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스 의회가 정부가 제출한 구제금융 긴축안을 최종적
으로 가결시키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희석됐고 이는 국제
금융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의회는 2차 구제 금융을 확보하고 디폴트를 피하
기 위해 새 재정긴축안을 승인했다. 이 긴축안에는 올해
33억유로 규모로 진행되는 임금, 연금,고용 삭감 안이 담
겨 있다.

뉴욕 환시에서 유로화가 미 달러에 대해 소폭 상승한 가
운데 유럽과 뉴욕 증시는 그리스 기대감에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밤사이 역외시장 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이나마 밀
려난 것 또한 하락 모멘텀으로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리스 사태'의 중대 고비가 될 오는 15일 유로존
재무장관회담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적극적인 포지션
거래를 자제할 것으로 예상되고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강
하게 작용하고 있어 낙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전일 2000포인트를 다시 회복한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강
도 및 유로화 동향 등에 따라 낙폭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
된다.

원달러 예상 레인지는 1115.00~1126.00원 정도 될 듯.

한편 14일자 매매기준율은 1123.20원에 고시됐다.



* 작성자: (주) 델톤 외환컨설팅부 팀장 박 대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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