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내구재 주문의 기대 밖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로 마감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베이지북을 통해 경기 회복의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것도 주가 하락 요인이 됐다.
2분기 어닝시즌을 맞아 기업들이 기대이상의 실적을 보이며 선전
했지만 지표와 베이지북 '쌍끌이 악재'를 이기지 못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9.81포인트(0.38%) 떨어진 10,497.88로 거
래를 마쳤고 S&P 500지수는 전일 대비 7.71포인트(0.69%) 하락한
1106.13으로,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69포인트(1.04%) 하락한
2264.5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